EE 접수에서 영주권까지 1년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4-17 19:54
조회
497

<이민연표>


2015.3 캘거리 1차 랜딩
2015.8
 한국 귀국 
2015.9
 아이엘츠 공부 시작 
2015.10 
아이엘츠 점수 취득 
2016.1 CIC Express entry(EE)
profile 접수 
2016.6 
현지 일자리 확보 
2016.8 LMIA(
캐나다노동허가) 취득
2016.8 
인비테이션 확보 
2016.9 
비자신체검사 / 각종 서류 제출 완료 
2016.9 출국, 
현지에서 근무 시작   
2016.12 
영주권 발급을 위한 여권과 사진 요청 from CIC
2017.1 
영주권 최종승인 / COPR(영주권 컨펌레터) 도착  
2017.3
캘거리 2차 랜딩


 


EE로 영주권을 진행, 실제 손에 넣기까지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이 정도면 익스프레스라고 부를 만 하네요. ^^


저희 가족은 이민에 앞서 캐나다에서 실제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2015년 캘거리에 1차 랜딩했습니다. 그때 이민전문변호사가 하는 설명회도 참석하고, 이민사무소 상담도 받으러 다니면서 한우드를 알게 됐죠. 둘 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얼굴 맞대고 앉으면 믿을 만한지, 아닌지 견적이 나옵니다. 최장주 대표님은 깐깐하고 정확한 첫인상 그대로, 저희 상황에 맞춰 가감 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신뢰가 갔던 점은, 이 분은 안 되는 사람한테 감언이설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풍부한 경험과 수치를 바탕으로 여러 루트를 알려주시고,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는지 딱 짚어주시니까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가 명확히 정리되더라고요.


조언받은 대로 귀국하자마자 영어 점수부터 만들었습니다. 당시에는 LMIA가 차지하는 점수 비중에 높아서 한우드에서 소개해주신 현지 일자리가 영주권으로 가는 결정타였죠. 출국 전에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현지 업주가 영주권을 빌미로 고용인을 괴롭히는 게 도가 지나쳐, 내 앞에서는 개처럼 기어 다니라고 한다는 등의 험악한 얘기도 숱하게 들었거든요.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발로 뛰면서 업주들을 만나 보고 선정한 곳이라 그런지 참 인간적이고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저희의 캐나다 정착 멘토가 되어 주셨죠. 집 살 때는 어떤 점을 잘 살펴봐야 하는지, 하우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심지어 캘거리의 믿을 만한 부동산중개인까지 소개해주셨으니까요. 모텔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은 덕분에, 아파트 생활만 하던 저희가 하우스 관리도 척척 할 수 있게 됐답니다. ^^


다 지나고 보니 1년만에 일사천리로 달려왔지만, 그 과정에서는 암흑 속을 헤매는 기분이었는데 한우드라는 나침반이 있었던 덕분에 실제로도, 마음으로도 큰 의지가 됐습니다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요한 사안부터 먼저 생각하시라는 겁니다. 나한테 영주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돈과 시간 중에서는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내 남은 인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한 푼이라도 싸게 해주는 곳에 맡겨야 하는지 믿을 만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지.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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