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요리사로 영주권 받기

작성자
Ch.......y
작성일
2018-08-30 11:29
조회
180
2013.04.- 캐나다 입국
2016.09 - 한우드 쿠킹클래스 자격증 공부 시작
2016.11 - 1차 자격증 시험
2017.03 - 2차 자격증 시험
2017.03 - 자격증 취득
2017.03 AINP 신청
2017.06 연방접수
2018.01 신상정보 요청(지문)
2018.04 신체검사요청
2018.08 랜딩페이퍼 수령


지난주 2018. 08.23 영주권자가 된 캐나다 캘거리의 요리사 입니다.
캘거리는 로키산맥을 관광하기 위해 들르게 되는 캐나다 알버타 주 의 한 도시 입니다.

캐나다에 2013년에 들어왔으니 약 5년 만에 영주권을 받았네요.
처음 들어오게 된 것은 지인의 소개로 캐나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외국여행을 한 번도 안해본터라 외국에 여행을 간다는 생각으로 캐나다를 왔고, 정말 2년 만에 돌아가려고 하였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도착해서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상담을 받은 곳이 한우드 이주공사 '최장주 컨설턴트'님 이였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도 영주권에 대한 욕심을 없었습니다.

상담받을 때 안내를 해주신 것이 영주권이 있으면 없는 것 보단 나으니 받는 것이 어떻냐며 두 가지 방법을 안내 해주셨습니다.

첫번째는 영어를 공부해서 캐나다 정부가 원하는 성적을 받아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인데, 이것은 조건만 맞으면 6개월 안에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캐나다의 자격증을 취득해서 영주권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 해 주셨습니다. 대신 이 방법은 시간은 조금 걸리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영주권에 크게 욕심이 없었지만 자격증에는 조금 욕심이 있어서, 영주권은 안받더라도 캐나다 알버타주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은 취득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책을 구해서 보기 시작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리를 하였고, 이 직업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인지라.....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으나 한국과 캐나다, 미국과의 약간의 차이점이 있긴 해서.....

그렇게 1년 2년 3년...그렇게 시간을 지나고, 제가 왔을때만 해도 취업비자는 4년까지 밖에 연장이 되질 않아 비자가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말쯤에.. 한우드 대표님께서 알버타 주에서 주관하고 캐나다에서 인정하는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스터디 그룹에서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다 없는 것보단 있는것이 나으니...영주권취득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캐나다는 한국보다 일처리가 여유로운지라 2017년 4월에 알버타 주에 영주권을 신청하였고, 2017년 7월에 연방정부로 넘어갔습니다.

총 기간은 16개월 정도 걸렸네요.

사실 영주권을 받는 다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매년 1년 마다 갱신해야 되는 워크퍼밋이 5년마다 갱신해야 되는 영주권을 바뀐것과 내가 필요하다면 대학교를 조금 싼 비용으로 갈 수 있다는 것.. 외국여행 가면 입국심사가 크게 까다롭지 않다는 점. 정도?

하지만 결혼을 했다던가, 자녀가 있다면 분명 영주권은 충분한 혜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캐나다 왔을 때 부터 영주권을 받은 지금까지 한우드와 인연이 된 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격증 준비반이 없었다면 영주권까지 못 받았을 것 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영주권 받은 것 보다 캐나다 요리자격증 딴 것이 더 기쁩니다...

기술자가 인정받는 나라, 일한만큼 보상 받는 나라, 사람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 별도 많이 보이고, 간혹 오로라도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아직까지 제가 느끼는 캐나다는 이렇습니다.

그동안 신경써주시고, 내일 처럼 걱정해주신 한우드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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