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영주권취득.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6-03 13:30
조회
46
저는 정말 우여곡절 끝에 근 10년만에 영주권을 딴 케이스입니다. 토론토로 들어 와서 당시 LMO를 받으려 했지만 초청한
지인의 회사가 자격이 안 되어서 받지 못 하고...

할 수 없이 컬리지에 입학, 2년 졸업 후 1년 직장 경험 쌓은 후
영주권 신청 과정을 하려 했는데...

졸업 후 1년 직장 다니는 사이 EE가 생기면서 법이 완전
바뀌어 버렸습니다.

절망이었지요. 저는 나이 점수 때문에 아예 EE가 안 되었지만
제 어린 컬리지 동기들도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컬리지 추가
점수까지 받아도 EE 커트라인 안에 들어 갈 수가 없었어요.

한국으로 돌아 가야 하나? 실의에 빠져 있다가...
무작정 인터넷을 뒤져서 공인 이주 컨설턴트 명단을 찾아서
스무 명 넘는 컨설턴트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일 먼저 전화 주신 분이 바로 한우드 최장주 대표님이셨습니다.

저는 최대표님과 통화 후 주저함 없이 토론토에서 짐을 싸서
차에 싣고 장장 3500Km 를 4박5일 동안 달려서 캘거리로
넘어 왔습니다.

최대표님은 지친 저를 따듯하게 맞아 주셨고... 지금도 잊지
못하는 말씀을 제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꼭 000님을 영주권 받게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후로는 저는 최대표님만 믿고 앞 뒤 안 가리고 달려 왔습니다.
소개해 주신 첫 직장에서 제가 체력이 딸려서 적응하지 못 하고
옮기고 싶다고 했을 때도 군말 없이 다시 취업을 알선해 주셨고...

지금 직장에서도 처음 너무 열악한 처우를 받아 힘들어 할 때
"저를 믿고 싸우세요~" 해 주신 분입니다.

영주권 서류가 캘거리로 넘어 와서 예상했던 것 보다 늦어져
너무 힘들 때도 최두용 실장님이 제가 있던 시골 촌구석까지
찾아와 주셨구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제가 이 어려운 걸 해 냈습니다 ㅎㅎ
이 모든 것은 최대표님과 최실장님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널리 번창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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