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P 개요 - 난이도 논란

작성자
hanwoodcanada
작성일
2019-09-24 09:04
조회
28

앨버타주정부이민 (AINP)이 쉬워졌나요? 라는 질문을 가끔 받을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동안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까다롭다는 평판을 들은 기억도 있어서 왜 그런 질문이 나올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앨버타주는 2018년 6월 프로그램을 정비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이후부터 쉬워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어떤 점에서는 쉬워졌지만, 한편 어떤 점에서는 어렵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다...”


우선 경력 등 최소기준을 맞추기만 하면 모든 신청서를 받아들이고 선착순 심사가한다는 점은 신청인 입장에서 쉬워진 측면입니다. 다른 주들이 고득점자를 우선 선발하는 점수제를 택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상대적으로 쉬운 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한 비씨주가 대표적으로 숙련직 프로그램에 대해 점수제 선발 및 심사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즉 영어, 학력, 경력, 나이 등을 점수로 매긴 다음 고득자점 순으로 월 평균 2회씩 합격자를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비씨주에서는 신청인들간의 고득점 경쟁이 불가피하므로 최소요건을 선착순으로 심사받는 앨버타주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가지 앨버타 프로그램이 쉬운 면은 변경된 제도 시행 이후 숙련직과 비숙련직간 구분이 없어진 점입니다. 즉, “Skilled Worker”라는 이름으로 통칭해 몇몇 직종을 제외하고 모든 직종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점도 과거에 비해 쉬워진 부분입니다.


“어렵다…”


그러나 그동안 없었던 영어점수를 요구하기 시작한 점은 아직까지 유사한 프로그램에서 영어점수를 요하지 않는 이웃 사스카추완주에 비하면 어려워진 점입니다.


또한가지 앨버타주정부이민에서 중요한 변화이면서 어려워진 점은 취업비자 요건입니다. 이전에는 앨버타주에서 일하고 있는 신청인들의 취업비자 종류가 무엇이든 구분을 두지 않고 다른 요건을 갖추기만 하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취업비자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면,


LMIA 에 근거한 취업비자, 배우자가 캐나다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일할 때 다른 쪽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배우자오픈취업비자, 캐나다대학졸업후 공부한 기간만큼 주어지는 졸업후오픈취업비자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AINP에서는 배우자오픈취업비자를 갖고 일하는 경우는 앨버타주정부이민을 신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학졸업후오픈취업비자의 경우도 졸업후 취업 직종이 전공과의 연관성을 가져야만 주정부이민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점들은 AINP가 까다롭게 바뀐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래 AINP자격요건 중 주요 사항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첫째, 나이와 관련해서는 최고 연령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비씨주의 점수제와 다르게 나이가 많은 신청인들에 대한 감점요인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력은 앨버타주에서 최근 18개월 1년 이상이거나, 앨버타주외에서 최근 30개월내 2년 경력을 필요로 합니다.


세째, 영어 요건은 현재 CLB 4, IELTS 기준으로 4.0정도를 요구하며, 내년 1월부터는 CLB 5, IELTS기준 5.0 정도를 요구합니다. (2019.9.24)


최장주


ICCRC member


한우드이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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