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캐나다이민자 - 주로 어느 나라에서 들어올까?

작성자
hanwoodcanada
작성일
2020-06-15 12:00
조회
92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캐나다로의 입국금지조치가 내려지기 전인 올해 3월 중순까지도 캐나다에는 많은 수의 이민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금지조치가 내려지기 불과 며칠 전인 3월초 캐나다이민성 장관은 캐나다정부는 2020~2022년 3년간 100만명의 이민자를 받을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방해를 받는 듯 보이지만, 캐나다는 여전히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해 이민 비자 업무를 수행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이민성이 공개한 자료를 통해 보면 2020년 상반기 중 주로 어느 나라 출신자들이 캐나다로 들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새해들어 올 4월까지 총 74,000명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10위까지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1. 인도
2. 중국
3. 필리핀
4. 미국
5. 나이지리아
6. 파키스탄
7. 시리아
8. 프랑스
9. 이란
10. 브라질

한국은 수년전까지 9위 또는 10위를 차지한 적이 있고는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10위안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과 마찬가지로 인도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해 총 캐나다 영주권자수의 24%를 차지합니다.
최근 캐나다 영주권자의 4명중 1명은 인도에서 건너 온다는 얘기가 됩니다.

인도출신자들 대부분은 쟙오퍼 없이 소위 스펙 점수만으로 Express Entry 를 통해 캐나다영주권을 받고 있고 그 숫자는 최근들어 급증했습니다.

인도가 최근들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들이 캐나다 경제 이민시스템의 근간인 Express Entry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강점을 갖고 있고 IT 또는 엔지니어링 분야 젊은 인력들로서 최소 대졸 이상 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은 영어, 경력, 학력, 나이 등 Express Entry 에서 점수화하고 있는 모든 요소 (CRS) 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낼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인도출신 캐나다 이민자의 많은 수는 먼저 미국을 거쳐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당초 미국에 취업하고 있던 H1-B 비자소지자로서 최근 미국 영주권이 어려워 지면서 대안으로 캐나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인도출신자들 대부분은 쟙오퍼 없이 소위 스펙 점수만으로 Express Entry 를 통해 캐나다영주권을 받고 있고 그 숫자는 최근들어 급증했습니다.

인구 대국으로 과거 5년여전까지 1위였던 중국은 최근들어 2위를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전체 영주권자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필리핀은 최근 줄곧 3위로서 4위와 5위인 미국, 나이지라아 출신자들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큰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Express Entry는 물론 영어가 중요한 자격요건인 주정부이민 (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0년 하반기 코로나사태가 출신국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우선은 코로나사태의 영향을 받는 정도가 국가별 차이가 있으니 만큼 캐나다로의 영주권 순위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 순위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즉 이미 캐나다내에 입국해 있는 상태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들이 상당수로 이들이 곧 영주권자가 되고, 이외에도 코로나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이전에 신청된 건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코로나사태는 출신국 순위에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한편 코로나사태로 인한 여행제한조치에도 불구하고, 향후 영주권자 수와 출신국 순위는 변화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청인들의 영주권 제출과 그에 따른 캐나다이민성의 심사업무는 코로나사태와 무관하게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사태가 매년 계획된 영주권자의 절대수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이민성은 이민신청인들이 코로나사태에 따른 서류준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심사하고 있어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큰 틀은 변화가 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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